안녕하세요,.
저는 중앙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소설가겸 프리랜서로 활동중인 작가입니다.
어떤 글이든 청탁하시면 완벽한 구성력과 여운이 남는 글로 써드리겠습니다. 단, 개인사정상 인터부기사나 취재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저는 주로 콩트, 칼럼, 공연리뷰, 동화, 에세이, 지식이나 정보전달 기사 같은 느낌이 있는 글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제 이력 사항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2年 : 서울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
1994年 : 문학계간지 <자유문학>에 장편소설 당선 및 2年간 연재.
1996年 : 경향신문 신춘문예 소설부문 최종심에 오름.
1997年 : 고려대학교 신문사 주최 <고대문학상> 소설부문 수상.
2000年: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주최 <제 1회 사이버소설 공모> 에서 금상 수상.
중앙일보와 동아일보, 오마이뉴스 , 한겨레 인터넷 신문 기자로 활동
대한매일신문 네티즌 칼럼니스트 <사회부문>로 활동
장편소설 <첫사랑>, <사랑꽃>출간
드라마 <명랑소녀성공기 >소설로 대필
하이닉스,. 한라공조, 월간 <말>, 서울여대 입시소식지, 국민,현대카드 사보 ,롯데케슬, KT&G, 넷피아,국회보, 농수산물 유통공사, 전북은행, 삼성 중공업, 엘지화학, 베비라, 대신증권, 신한생명 대한결핵협회, 국민연금공단, 정식품, 신성 이엔지, 대우인터네셔널 사보 등 국내 사보 원고 다수 집필.
위니아만도 사외보 및 한국 문화재보호제단 콩트 연재
월간 <교통안전> 문화칼럼( 4년 째) 와, <좋은 만남>에 칼럼 등 다수 연재 중
한국 문인협회와 소설가협회 회원
제가 사보에 글을 쓸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우선 쉽고도 여운이 남는 글, 그리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렵고 재미없는 글은 지루해서 보기 싫을 테니까요.
살며시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글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잖아요.
그래서 제 글은 일상적 삶이 좋은 소재가 됩니다.
언제든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사정상 전화를 잘 받지 못하므로, 연락은 가급적 꼭 이메일로 주세요.
메일로 보내면 연락이 늦어질까 걱정하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즉각즉각 연락드리겠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메일 : giwha777@hanmail.net 혹은 ljazz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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